2010" 동아시아컵에서 중국 32년만에 공한증(恐韓症)을 시원(?)하게 날리다..

이거 보고 빵 터졌다는.. 웃을 일이 아닌데.. ㅡㅡ; 하지만 기록은 깨지게 되어 있다. 중국 축구의 공한증도 예외일 수 없으니 이번 패배에 아쉬움은 많지만 대한축구협회의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열폭할 일은 아니라고 본다. 그렇더라도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둔 한 사람으로서 한국 축구가 비슷하게도 아니고 그렇게 무기력하게 무너진거에 화나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.. 허정무 감독은 신발 끈을 다시 매야겠다. Plz~~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