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G Performance in NY

Posted at 2009. 9. 3. 20:25 // in DIARY : 끄적끄적/Chat : 수다 // by Kim, Youngjin


우리 원더걸스 동생들.. 먼 나라 미국에서도 열심이들이네.. 그래서 본인이 좋아라고 하지.. 암~! ^^ 요즘 "소녀시대가 좋아 원더걸스가 좋아?" 라고 물으면 "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?"와 같은 질문이라고 하던데..

그나저나, 추석때가 되면 외국인 한국 가요제를 한다. 우리 원더걸스 동생들도 미국인들이 Nobody를 들을 때 외국인들이 한국가요 부르는 것처럼 그렇게 어색하게 들리지는 않을까 심이 걱정이네 그려.. ㅜ_ㅜ